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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버드지오 최용상 대표, 76차 국제우주회의(IAC 2025)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

2025년 9월 29일~10월 3일 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전 세계 8,000 여명 참가

레인버드지오 최용상 대표가 최화연 연구원, 석예림 연구원 등과 함께 “Sustainable Space: Resilient Earth(지속가능한 우주, 회복력 있는 지구)”라는 주제로 열린  제76차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IAC 2025)에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했다.

IAC 2025는 호주가 본격적인 우주강국 데뷔를 전 세계에 알리면서 <지속가능한 우주, 회복력 있는 지구>를 내건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주 쓰레기(orbital debris) 관리, 우주교통 관리(SSA/STM), 지구 기후·재난 관측을 위한 위성 활용, 달·화성 탐사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 규범(Artemis Accords 등), 우주기상(태양폭풍) 예측과 전력망·통신망 보호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전 세계 약 40~50개 우주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이고 전문가, 관계자 등 모두 8,000 여명이 참석하여 우주탐사, 지구관측, 안보, 우주외교 문제를 논의했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레인버드지오 최대표는 각국 전문가들에게 레인버드지오의 조기경보시스템과 위성 활용에 관한 노하우를 설명하면서 네트워킹을 다졌다.

이번 대회기간 중에 한국항공우주청과 유럽우주국이 광역 지상국 네트워크 및 우주기상 모니터링 협력 MOU를 체결하기도 했는데, 이번 시드니 IAC 2025는 호주 우주산업의 성인식이자, ‘지속가능한 우주·회복력 있는 지구’를 향한 글로벌 우주·기상 커뮤니티의 집단 선언문 같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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