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기상강국의 기후 전문가, 기후기술로 인류문명에 기여하다


전 기상청장이자 기상기후전문가인 조석준 레인버드지오 CSO가 [한국강사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레인버드지오가 수행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재난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정지기상위성을 활용한 기후감시 기술, 그리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NGO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기후변화와 인류문명의 연관성을 조명하며,
“대자연과 인간을 탐구하며 끝까지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는 조석준 CSO의 철학이 담긴 이번 인터뷰에서는 레인버드지오의 기술적 방향성과 기상외교의 미래 역할에 대한 통찰도 확인할 수 있다.
50년 넘게 기상·기후 분야에서 활동해온 조석준 CSO님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