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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버드지오, ADB(아시아개발은행)과 공동으로 캄보디아 성인지적 폭염 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사업 현지 조사 및 이해 관계자 미팅 수행

2025년 8월 31일 ~ 9월 13일

레인버드지오의 최용상 대표와 직원, 프로젝트 관련 전문가 등 모두 7명의 조사단은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13박 14일 동안, 캄보디아 성인지적 폭염 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현지 조사와 관계자 미팅을 위해 캄보디아 시엠립과 프놈펜 등지를 방문해 관련 활동을 펼쳤다.

선발대인 김규연 연구원과 조민정 연구원은 9월 1일부터 현지 정부와 이해 관계자들과 앙코르와트 및 시내 대상 알고리즘 입력 자료에 대한 검증 실행을 하였다. 이어 9월 7일부터는 최용상 대표와 레인버드지오 및 젠더 전문가가 합류하여 MOWARA 및 MOWA, MOT 등 주요 정부기관 이해관계자들과 Gender-responsive 폭염 조기경보시스템 및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젠더 전문가들이 8월에 실시한 젠더평가 대상 지역을 방문하여 폭염으로 인한 젠더 취약성 현장 검증 활동을 진행하였다.

레인버드지오가 ADB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캄보디아 성인지적 폭염 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개발한국기상위성 및 환경위성을 활용하여 폭염 예측 정보 및 UV 정보를 산출하고 모바일을 통해 조기경보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특히 젠더 취약성 평가를 기반으로 성인지적 폭염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였으며, 이 외에도 아동·고령층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훈련 및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포함된다.

레인버드지오와 ADB는 캄보디아에서의 폭염 대응 조기경보시스템이 성과를 거둘 경우, 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레인버드지오는 네팔 산사태 경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도서국가에 대한 조기경보체제 구축 사업도 UNEP,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조기경보 솔루션과 운영 능력을 가진 세계적인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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