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

기후 변화에 따른 에티오피아의 커피 재배 최적지와 위기지역 분석을 통한 솔라카우 설치 후보지역 선정

요크는 에티오피아의 학교에 솔라카우(젖소 모양의 태양광 충전소)를 설치함으로써, 가정에서 부족한 전기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는 문제까지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한 기업입니다. 레인버드지오는 요크와 함께 1950년부터 2100년까지의 에티오피아 지역의 기후 변화에 따른 커피 재배 최적지 및 위기 지역을 분석하여 솔라카우 설치 후보지역을 제시하였습니다.

캄보디아 기후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역량 강화 프로젝트

과업 기간 : 2018 ~ 2022.10.31 레인버드지오는 2020년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2년간 “정지궤도 기상위성 기반의 통합 기상솔루션을 활용한 캄보디아 기후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MOWRAM)와 MOU 체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 캄보디아 전역에 3차례의 폭우 조기경보 모바일앱 시험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MOU 체결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분들과 만찬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분들과 만찬

[태평양 5개 도서] 조기경보 전달을 위한 지역화된 기후정보 소통체계 개발 및 적용

과업 기간 : 2023.01.04. ~ 2026.09.10. 유엔환경계획(UNEP)과 녹색기후기금(GCF)의 지원으로 태평양 5개 도서국(팔라우, 마셜제도, 투발루, 니우에, 쿡제도)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바일 통신 채널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기상재해 위험과 경보를 전달할 수 있는 조기경보 알고리즘과 체계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지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